Thunder Talk Gaming
1. 개요
2. 수상 기록
3. 팀 행적
3.1. LPL 2019 Spring
3.2. LPL 2019 Summer
3.3. LPL 2020 Spring
3.4. LPL 2020 Summer
3.5. 2021 시즌
3.5.1. 프리 시즌
4. 멤버
4.1. Chelizi(첼리지, 샤한시)
4.2. Xiaopeng(샤오펑, 왕펑)
4.3. bless(블레스, 샹이퉁)
4.4. VV(브이브이, 쟝시)
4.5. Twila(트윌라, 황튕웨이)
4.6. Captain(캡틴, 뤄페이양)
4.7. SamD(쌈디, 이재훈)
4.8. Teeen(틴, 왕야오지)
5. Thunder Talk Gaming Young
6. 전 멤버
6.1. BBM(비비엠, 허웨이)
6.2. Unicorn(유니콘, 리성웨이)
6.3. Alone(얼론, 왕쯔쥔)
6.4. Memory(메모리, 양쥐바오)
6.5. Changhong(창훙, 장창훙)
6.6. Captain(캡틴, 뤄페이양)
6.7. UP(업, 진원제)
6.8. Novice(노바이스, ???)
6.9. JIE(지에, ???)
6.10. Cake(케이크, 왕위룽)
6.11. LiLian(리리안, 장멍위)
6.12. Amaj(아마즈, 류야오)
6.13. yanzu1(얀주이, ???)
6.14. JQJ(장치제, 장치제)
6.15. Mark(마크, 링쉬)
6.16. GALA(갈라, 천웨이)
6.17. xubin(수빈, 쉬싱빈)
6.18. Yui(유이, 양언지안)
6.19. Mitsuki(미츠키, 루자룬)
6.20. Natural(내추럴, 후자러)
6.21. Melody(멜로디, 류이판)
6.22. Dawn(던, 류자오웨이)
6.23. Hui(후이, 레이후이궈)
6.24. Twila(트윌라, 황팅웨이)
6.25. Kane(케인, 천하오)
1. 개요
중국 LPL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SinoDragon Gaming이 Young Glory의 LDL 참가 시드권을 사서 참가했고 LDL 2018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면서 LPL 2019로 승격했다. 19 시즌 서머에 Dominus Esports로 팀명을 변경했다. 이후 2020 시즌 종료 후 광저우를 기반으로 한 중국의 VoIP회사 TT语音이 인수하면서 모기업 사명인 TT로 팀명을 변경했다.[1] TT는 Thunder Talk의 약자.
팀 약자는 '''TT.'''
2. 수상 기록
3. 팀 행적
3.1. LPL 2019 Spring
애초에 경기력 측면에서 그렇게 높은 기대를 받는 팀이 아니었고 예상대로 EDG에게 압살당했다. 밴픽은 답이 없었고 인플레이는 더욱 답이 없어서 앞날을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중.
그러나 그 뒤 WE를 2 : 0 으로 잡아내며 그래도 LDL 우승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조용하지만 뛰어난 경기력으로 플레이오프 경쟁권에 진입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EDG 상대로 3대 0으로 승리하며 자신들은 무시할 수 없는 팀임을 입증하였다. 중반에는 갈라 원맨팀이라는 조롱도 받았으나 창훙과 샤오펭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반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2차전에서 Topsports Gaming에게 3대 0으로 지면서 스프링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NEST 2019까지 SinoDragon Gaming으로 활동했다가 서머부터 Dominus Esports란 팀명을 쓴다.
3.2. LPL 2019 Summer
개막 4연패, 망했다. 물론 대진이 헬게이트인 것은 감안해줘야 한다. 그러나 그걸 감안해도 IG의 유일한 승을 챙겨주는데다 경기내용도 무력하게 무너지지는 않지만 장점이 없다. 갈라라는 원딜러의 캐리력 외에도 줌, 369 다음 간다는 창홍의 기량이나 팀의 끈끈한 한타력 등이 돋보였는데 그러한 점들이 많이 퇴색되고 갈라도 결국 무리하다 던지고 있다.
VG전 제외 전패라는 위엄찬 성적으로 망테크 타는 유망주팀의 전형적인 루트를 밟고 있다. 거기다가 시즌 도중 창훙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면서 비상이 걸린 상태. 일단 2팀 탑솔러인 멜로디가 승격하긴 했는데 이 선수는 UP한테 주전을 밀려 원딜로 나온 선수다... 결국 전 OMG 탑솔러였던 Ale[2] 을 영입했다.
그 뒤 내추럴를 JDG전에 투입했고 내추럴이 토종 중체탑 줌의 면전에서 3세트 잭스 하드캐리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창훙보다는 훨씬 개인 기량의 측면에서 기대치가 높던 탑솔러라서, 갈라와 쌍끌이가 가능하다면 팀에 반전 계기를 만들어줄 가능성도?
하지만 시즌 초반에 조진 성적 탓인지 결국 플레이오프를 가는데엔 실패했다.
3.3. LPL 2020 Spring
19시즌 선수들을 모두 잔류 시켰고, 약점으로 불렸던 미드를 무려 중국인 미드라이너 중 잘하는 시예를 영입하였다. 내추럴-샤오펭or 아이퉁-시예-갈라-마크로 확정난 듯... 사실 전시즌에 바텀캐리로 가다가 시즌 중반에 내츄럴이 영입되어 탑 바텀게임으로 갔지만, 정글 미드가 약해 중하위권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시즌 시예를 영입하면서 미드가 상당히 강해졌지만, 아이퉁과 샤오펭이 상당히 애매하다. 20년도 패치로 전보다 정글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해 졌다. 정글 보강 or 정글들이 좋은 쪽으로 터져만 준다면, 상위권도 노릴 만한 스쿼드이다.
그리고 2019 12-31일 기준 주전 모두 챌린저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탑 내츄럴은 15등 정글인 아이퉁은 50등이다.
LPL 첫 경기에서는 IG를 상대로 압살당했다. 상체에서의 기량 부족이 눈에 드러났으며, 특히 시예는 1세트 루키상대로 라인전 단계에서 12분만에 포탑을 내주면서, 상향평준화된 프로 세계에서 보기 힘들 정도의 미드 격차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교체로 나온 정글러 두 명다 평균 이하의 폼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바텀 듀오는 IG 바텀을 상대로 라인전 솔로킬도 따면서 분전했지만, 상체가 쓸려나간 게임에서 할 수 있는건 없었다. 개인기량적인 측면 외에도 팀 콜이 안맞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적인 불안을 노출했다.
2번째 경기에서는 VG에게 승패패로 지면서 절망적인 초반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정글은 3개 세트 내내 샤오펭, 미드는 샤오웨이로 닉네임을 바꾼 트윌라를 2세트까지 쓰다가 3세트 시예를 교체투입했다. 전반적으로 미드 정글이 처참한 폼을 보여주는 가운데 1세트는 조합의 힘과 갈라 내추럴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긴 했다. 하지만 2세트에 내추럴이 잭스로 초반부터 레넥톤에 꼬라박는 안 좋은 의미의 탑신병자 플레이를 기점으로 무너졌고 3세트도 잘 따라잡다가 삼대장 팀에게나 어울리는 기적의 바론오더로 한 방에 게임을 던졌다.
아이퉁의 포텐이 터진다 해도 현재의 시예와 샤오웨이로는 중위권 수성도 벅차보일 정도로 허리가 부실하다. 그렇다고 갈라 캐리를 뒷받침할 깔끔한 운영적 판단이 되냐면, 그것도 절대로 아니다.
LGD(...)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전패는 면했으나 여전히 최하위권인 상황. 이후로 RW와 LNG를 셧아웃시키며 간간히 얼추 3승 라인[3] 에 들긴 했다.
이후 최약체 V5와 쑤닝, 그리고 추락하는 RNG를 잡아내며 6승 10패, 14위로 스프링 시즌을 마감한다.
3.4. LPL 2020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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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시즌후 WE에서 데려온 시예와 서포터인 마크가 LGD로, 팀의 캐리롤을 맡던 갈라가 계약종료로 팀을 나가면서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멤버 보강도 하지 않고 로스터를 공개했다. 기존에 내추럴, 샤오펭과 시예한테 밀렸던 트윌라, 바텀은 2팀에서 주전으로 뛰던 헬퍼, 미츠키 듀오를 승격시켰다.
그리고 개막전에서 만난 V5에게 2대 떡을 당하며 초장부터 행보가 대차게 꼬여버렸다. 캐리롤을 맡아줘야하는 내추럴의 상태가 대단히 안좋았던게 흠.
그렇게 초반 3경기를 연속으로 셧아웃 당하고, 폼이 완전히 망가진 내추럴과 무색무취인 헬퍼를 각각 전 VG 탑이던 첼리지와 마찬가지로 2팀에 있던(...) 수빈으로 교체했다. 내추럴은 서브로 가고 헬퍼는 다시 2팀행.[4]
물론 새로 들어온 멤버도 네임드급 영입은 아니었기에 OMG, JDG전을 내리지다가 쑤닝전에서 2대1로 분패하더니 EDG 상대로 2:0 완파했다. 그러나 EDG전 이후 주전 서포터였던 미츠키를 다시 2팀으로 내려보냈다. 새 서포터는 2팀 주전이었던 유이.
미츠키에서 유이로 바꾼 후 IG전에서는 1세트를 따내는 등 SN, EDG전 이후로 무기력한 경기력에서 어느 정도 탈피했다.
그러나 RW와의 멸망전까지 포풍연패를 하고 RW가 본인들 잡아낸 것 포함 2연승을 달리면서 다시 꼴찌로 굴러떨어졌다. 당연한게 RW LNG가 못하긴 못해도 18 bbq식 시나리오를 쓰지 않는 이상은 꼴찌할 로스터는 아니고, LPL에서 마땅히 꼴찌할 팀은 내추럴 갈라 마크 다 빠진 DMO 뿐이다.
그나마 팔려갈 선수로 내추럴과 샤오펭이 있긴 한데, 내추럴은 과부하가 걸려서 폼이 완전히 망가진 뒤 첼리지에 밀려 벤치로 갔고, 샤오펭은 다들 알듯이 강팀의 정글러로 뛰기에는 너무 심각한 기복을 가진 부류라 주가는 둘 다 별로일듯. 확실한건 다음 시즌엔 서머 V5급의 영입이 필요하다.
그 와중에 갈라, 헬퍼의 대체제로 들어온 xubin은 아펠리오스로 호프가 기흉으로 빠진 EDG를 갈아버리며 팔자에 없을 주간 MVP를 수상했는데, 이후 시즌 말로 갈수록 정신나간 쓰로잉으로 유튜브 채팅창을 한국인 토쟁이들의 주작드립(...)으로 도배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 북미 플라이퀘스트의 매쉬와 더불어 아펠리오스의 200years 엔딩에 대한 악평을 더욱 가중시킨 장본인.
3.5. 2021 시즌
3.5.1. 프리 시즌
TT가 팀을 인수하면서 팀명이 바뀌었다. 압도적인 꼴등을 기록한지라 개편이 불가피했고, 내추럴과 봇라인이 팀을 떠났으며 여러 선수들과 염문설을 띄웠다.
시즌 후 로스터 보강을 위해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나온 미스틱과 협상 끝에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통수를 시전했다는 사실이 미스틱 본인을 통해 알려졌다.
플레임의 개인 방송에 출연해 이 사실을 밝혔고[5] 관계자들도 미스틱의 통수를 친 팀이 TT가 맞을 것이라고 하는 등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 거기에 미스틱은 WE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한 명으로 중국 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기에 중국 내 각종 커뮤니티, 언론 등지로 삽시간에 이 소식이 널리 퍼졌고 이로 인해 TT는 절찬리에 까이며 동네북 신세로 전락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미스틱의 친정팀이었던 WE는 전날 게시한 TT의 창단 축하 메세지를 삭제했다.
결국 여파가 매우 컸는지 미스틱에게 다시 제의해왔다고 하는 썰이 전해졌지만 한상용 감독의 개인방송에 출연한 미스틱이 처음 계약보다 더 후려친 금액을 제시했고 이런 상도덕 없는 팀에 질려 계약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첫 영입을 지저분하게 파토내어 비난을 받자 이를 잠재우기 위해 미스틱 측의 거절을 유도하는 계약서를 제시하여 선수와 팀 간의 계약 조건이 안맞아서 거절했다라는 식으로 연출하여 비난을 잠재우는 언론플레이로 보인다.
이후 미스틱 대신 지난 서머시즌 돌풍을 일으킨 V5의 주전 원딜러 삼디를 영입했다. 그 외에도 IG 유스 후보 정글러 VV와 TES 2군의 미드 스카이, IG 유스 주전 미드 캡틴, 징동 후보 서폿 틴을 영입했다. 주전 라인업은 첼리지-샤오펑/블레스-캡틴-삼디-틴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평범한 하위권 팀이라는 예상이 많다. 첼리지나 샤오펑은 경력은 있으나 고평가받은 적이 거의 없고, 영입생 중 캡틴은 LDL에서 1위를 했으나 주연은 미드정글 중 쉰이었고, 삼디는 V5와 함께 플옵까지 진출했으나 주연은 봇라인 중 피피갓이었고, 틴은 징동 유스에서 LDL 3위를 했으나 주연은 봇라인 중 LPC였던 등 어딘가 하나같이 나사빠진 로스터이다.
3.5.2. LPL 스프링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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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LGD, RW와 함께 4대 막장팀이며 아무런 희망이 안보인다. RW는 기억을 잃은 하로와 기억을 찾은 지브 덕분에 가끔 현재의 뽀록이 터지니까 좀 낫다 쳐도 나머지 3대장 중에서도 제일 못하는게 아닌가 싶다. 에이스가 되어야 할 쌈디가 돌풍메타에 부적응하며 영 애매한 상황에서, 쌈디의 기량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나머지 라인의 폼은 다 박살났다. 물론.. 그냥 쌈디도 못한다고 보는게 정론.
그렇게 RNG, LNG, WE, EDG에게 박살나면서 4연패를 달리다가 Victory Five를 2대0으로 박살내면서 드디어 첫 승리를 거두었다. 그 후 eStar Gaming까지 잡아내면서 2승을 만들어내면서 기세가 오르는 듯 했으나... 다음 경기였던 같은 하위권 팀인 LGD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셧아웃을 당했다.
여하튼 어딘가 하나 나사빠진 신인들을 모아놓은데다가 그 운영의 중심을 잡을 선수 한명 없다보니 어느샌가 춘절 휴식기 직전 2승 5패로 쑤닝 바로 아래인 13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게다가 선수 개개인 성향만 봐도 현재 메타랑 영 동떨어져있다..
6주차에서는 Rare Atom전에서 1세트를 따내면서 이변을 연출하는듯 했으나... 2세트와 3세트에서 후반에서 쓰로잉을 저지르는 어이없는 실수를 범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JD Gaming전에서는 1세트는 졌지만 2세트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으나 3세트에서는 로큰의 진에게 처참하게 박살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했다.
4. 멤버
4.1. Chelizi(첼리지, 샤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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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Xiaopeng(샤오펑, 왕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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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달리, 렉사이 2챔프를 주력으로 삼는 정글러로 팀파이트형 리 신을 간신히 소화하는 수준의 전형적인 장인어른 정글러. 분석이 덜 되었을 때는 챔프를 통한 운영의 묘를 살리며 상당한 유망주로 꼽혔으나, 분석이 끝나자 같은 장인어른인 트윌라와 함께 힘이 쭉 빠지면서 DMO의 서머 대추락에 한 몫을 담당하였다.
장인어른 테크를 탈출한 시점에서는 손이 되는 운영 기반 정글러인데 기복이 안드로메다급으로 크다는 엽기적인 플레이스타일의 정글러이다. 이 엽기적인 스타일이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같은 리그에 RW의 하로가 있고 유럽에도 수문장 정글러인 Djoko, LJL은 원조인 블랭크가 활동하고 있기 때문. 특유의 설계가 터지면 엘리스로 적폐챔 오른을 솔킬낼 정도로 하드캐리를 하는데, 설계가 말리면 같은 챔프로 죄수번호 찍는 것은 일도 아니다. 게다가 원조인 누구처럼 막 설계가 되는 시기와 설계가 망가지는 시기가 극명하게 갈린다...
4.3. bless(블레스, 샹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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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이노드래곤 아카데미와 도미너스 아카데미에서 뛰던 정글러였다. 시즌9 한국 솔랭 blesss라는 아이디로 챌린저 1300점까지 찍었다.
2019 LDL 스프링에서 팀이 하위권을 했지만, MVP 6번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갑자기 서머시즌에 도미너스 주전인 샤오펭이 맛가면서 내부승격하여 좋은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오락가락하는 폼을 보여주며 살짝 불안하긴하다.
2019 시즌 후 닉을 아이퉁에서 블레스로 닉변했다.
2020 울부짖는마오카이에게 정치질과 15gg 협박한 영상이 유튜브에 박제 되어있다.
4.4. VV(브이브이, 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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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Twila(트윌라, 황튕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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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Captain(캡틴, 뤄페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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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Dominus Esports.Y를 떠나 Invictus Gaming Young으로 이적했다. #
4.7. SamD(쌈디,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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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연습생 출신의 원딜러. 그 이전에는 창단 및 예선 참가를 준비 중이던 OP 게이밍에 소속됐었다고 한다. 중국 진출 역시 룰러를 넘을 수 없을거 같아서 젠지 측에 요청한 거라고.
2020년 1월에 수닝의 아카데미팀으로 들어갔다가 이후 스프링시즌 종료후 Victory Five로 임대 이적했다.
2020 LPL 서머 시즌,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는데, 피피갓과 함께 팀의 초반 상승세의 주역이다. 주력 챔프는 애쉬로 프레이를 연상케하는 궁 활용과 스노우볼링에 특화된 운용을 자주 보여주는데, 소위 짐승형 원딜들이 활약하는 LPL 내에서는 다소 독특한 플레이스타일이다. 우습게도 친정팀 경쟁자였던 환펑도 재키러브를 능가하지 않나 싶은 최고 수준의 애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리그가 중후반으로 접어들며 무력한 모습이 종종 나와 y4와 교체되는 경기들이 조금씩 생겨났다. 물론 y4가 여전히 못해서 아직 주전자리는 확고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Lwx 상대로 무난하게 플레이했으나 다음 라운드에서 친정팀인 쑤닝의 후안펑에게는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완패하며 쓰라린 패배를 맛보았다.
이후 임대계약 종료로 쑤닝으로 돌아갔지만 세체원 후보로 떠오른 후안펑이 있어서인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도미누스에서 이름을 바꾼 TT로 이적.
21 시즌부터는 그냥 못한다. 스포모어 징크스 탓인지.. TT 팀원 전체 수준을 감안하고 봐도.. 특히 EDG전 같은 한국인 원딜 출신인 바이퍼에게 꽁으로 하드캐리를 허용하면서 극심한 원딜 차이를 보여줬다. 물론 이 쪽은 현재 바이퍼가 중체원급 포스를 보여주며 미쳐날뛰고 있어서 넘길수 있다고 치고 팀원도 현재 LPL 1황급 전력이기때문에 그럴수 있지만 작년 서머 중후반부부터 유행했던 유틸형 원딜러들이 들어가고 후반 캐리형 원딜러들이 판치자 이쪽도 고스트-프레이과의 유틸형 원딜을 잘다루는 독특한 스타일의 원딜러인데 저들보다도 고점, 그리고 클래스 자체를 비교해도 쌈디는 신인인 만큼 그러한 점에서 낮은 선수다 보니 그냥 못하고 있다.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전 RNG의 원딜러 우지와 닮은 거 같다는 의견들이 제법 있다.
4.8. Teeen(틴, 왕야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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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under Talk Gaming Young
5.1. xiaohuangren(샤오황런, 위즈민)
아이디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주역인 미니언의 중국어표기인 小黄人의 발음표기
2005년생임에도 2020년에 만 15세의 나이로 한국솔로랭크 1등을 찍으면서 한국에서 화제가 된 유저다 심지어 소속팀인 DMO가 공식적으로 1군에서 뛸 수 있는 날이 2년이 남은 아카데미 선수임에도 특별하게 축하를 할정도...
5.2. Sky(스카이, 잔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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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 멤버
- Dominus Esports
- 쑤한웨이(xiye/Mid) : LGD Gaming으로 이적.
6.1. BBM(비비엠, 허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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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Unicorn(유니콘, 리성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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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Q가 LGD를 말아드시던 서머 정규시즌에 영입된 정글러. 하지만 xiaoxi의 메카닉이 기대 이하인 반면 TBQ가 리 신과 렉사이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서브로 밀려났다. 이후 TBQ가 롤드컵과 IEM에서 폭망하며 xiaoxi가 주전을 차지했다. 하지만 비시즌에 정글 감이 덜 돌아온 댄디에게 압살당하면서 LGD가 에이미를 영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에이미가 정규시즌에 거하게 망하면서 xiaoxi가 다시 주전이 되었다. 하지만 중 체정 클리어러브 와 RNG의 mlxg에게 압살당하며 부족한 기본기량은 어디 안간다는 평가.
서양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고 이상하게 EDG의 서브 정글러 Fireloli 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둘은 명확히 다른 사람이다.
그 뒤 DS Gaming을 거처 SinoDragon Gaming에 입단했는데 두 팀에서 다 샤오펭한테 밀렸다.
6.3. Alone(얼론, 왕쯔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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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원딜러. 도인비와 함께 영입되었고 2부리그 내내 도인비와 함께하며 팀을 승격시켰다. 도인비가 어쨌든 영리한 오더와 슈퍼플레이로 승부하는 선수지 후반에 딜량을 원딜 대신 넣어줄 정도의 압도적인 DPS를 추구하는 선수는 아니라서 원딜이 다른 능력은 몰라도 후반 한타에서의 딜링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전 Newbee의 해피와이(a.k.a TnT, 페코)다. 전체적으로 해피와이보다 크게 못하지는 않는 정도로 도인비가 요구하는 수준을 만족해주는 선수로 보인다.
승격 후에도 폼이 뛰어나다. 유틸형 원딜러를 사용할 때의 스킬샷도 훌륭하고 위치선정과 한타 집중력도 아주 높게 평가할 만하다. 캔디세븐도 나름 포지셔닝은 괜찮은 선수이지만 얼론이 더 단단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는 라인전 서폿때문에 망해도 딜 잘넣던 정규시즌과 달리 Deceit과 함께 무너졌다. 바루스로 라인전 지고 꿰뚫는 화살을 골드V처럼 사방으로 이상하게 쏜다던가 하는 예능 끝에 마지막 2경기 연속 존끄모드를 기록하며 팀 탈락의 원흉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리고 2부리그팀 YG로 갔다.
이 선수는 지독할 정도로 원딜 챔프의 유틸성에 집착하는 편이다. 딜 메카니즘이 스킬딜에 크게 의존하는 챔프만 사용하거나, 평타형 치명타형 챔프라면 궁극기 변수창출이 가능한 챔프만 가져간다. 분명 이러한 챔프를 잡았을 때는 평균 이상의 라인전에 탁월한 한타능력을 보여주지만, 원거리 딜러의 정통적인 캐리력을 중시하는 LPL에서는 지나치게 사파적인 면모 때문에 결국 LDL로 밀려난 느낌이다.
결국 YG를 거쳐 SDG에서 LDL을 우승하고도 LPL 복귀에 실패하였는데 이는 그만큼 LPL에서 원딜러의 평타캐리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아예 비원딜까지 잘하면 LPL 서브나 로테이션 생활은 할 것 같은데 그런 방향 재능은 없는건지...
사실 얼론의 가장 큰 애매함은 플레이스타일 다 거르고 '''도인비 없이 LPL에서 검증된 적은 없다'''는 것이다. 페코, SmLz, Lwx가 도인비 없을 때에 어떤 원딜이었나 생각해보면 얼론의 LPL에서의 강력함 또는 준수함은 도인비에게 많이 의존했을 수도 있다.
6.4. Memory(메모리, 양쥐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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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Changhong(창훙, 장창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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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Captain(캡틴, 뤄페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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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Dominus Esports.Y를 떠나 Invictus Gaming Young으로 이적했다. #
6.7. UP(업, 진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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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Novice(노바이스, ???)
6.9. JIE(지에, ???)
6.10. Cake(케이크, 왕위룽)
6.11. LiLian(리리안, 장멍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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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Amaj(아마즈, 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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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yanzu1(얀주이, ???)
6.14. JQJ(장치제, 장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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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Mark(마크, 링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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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GALA(갈라, 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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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드래곤이 탁월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경기력이라고 평가 받았지만 그 팀을 플옵으로 이끈 원딜러이다. 사실상 '''팀의 에이스이자 중국에서 주목하는 원딜러 유망주''' RW의 Zwuji와 함께 LPL의 마르지 않는 원딜풀을 보여주는 신인이기도 하다. 사실 LPL 레벨에서 정통 원딜러로의 평타캐리력을 제외하면 대부분을 꽤 높은 수준으로 갖췄던 Alone을 밀어내고 승격 후에서야 영입되어서 의구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얼론에게 없는 장점을 가졌기에 얼론을 밀어낼만도 했다는 느낌을 준다. 얼론이 할 수 없는 일명 갈라쇼라 불리는 잘 큰 원딜이 쓸어담는 한타가 애매하던 SDG를 중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진에어 시절 테디와 비교되어 LPL의 인간 넥서스로 불리기도 한다.
LGD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크레이머도 LPL 원딜 평가를 부탁하자 LPL 스프링 4대 원딜로 존끄 자신과 함께 우지, 재키러브, 그리고 이 갈라를 꼽았는데 어마어마한 대상들과 비교되고 있다. 그리고 로컨, 미스틱, 짭우지 등보다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물론, 로컨이 올시즌 벤의 애매함과 TOP 팀의 상체 위주 운영에 의해 팀 순위나 본인의 전 시즌 대비로는 활약상이 조금 미미했고, 미스틱과 짭우지가 팀에 고통받는 바가 크기는 하지만 갈라라는 원딜러의 올 시즌 활약상이 어느 수준인지 짐작해볼 수 있다.
6.17. xubin(수빈, 쉬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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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커리어가 거슬러올라가는 꽤나 베테랑 원딜.
2020년 서머 유명한 넥서스 한 대 더 쳤으면 이겼을 케이틀린 장면의 주인공이다.
해당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되었다.
6.18. Yui(유이, 양언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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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Mitsuki(미츠키, 루자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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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Natural(내추럴, 후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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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유망주 탑솔러로 한국 솔랭 최상위권까지 찍어 본 유망주 탑솔러, OMG 데뷔 경기에서 더샤이를 상대로 라인전에서만 솔킬을 두 번 내는등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뒤 이어 BLG 와의 경기에서는 ADD를 상대로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MVP까지 차지하였다.
그러나 신인 탑솔러답게 엄청나게 솔랭식 플레이와 공격적인 탑솔러다 보니 캐리 아니면 하드 쓰로잉이라는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OMG에서 나와 쉬다가 창홍의 은퇴로 탑솔러자리 공석이 생긴 도미너스 이스포츠로 이적했다. 아이디도 엘에서 내츄럴로 바꾸었다.
도미너스가 내츄럴 오기 전에 상당히 암울했는데, 들어오고 나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데뷔 초의 더샤이와 엇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팀이 존못팀이라서 20 스프링쯤 돼서는 서밋처럼 내추럴이 중후반 뇌절하는 것이 국룰이 되어가고 있다... 결국 서머부턴 과부하가 걸려서인지 아예 벤치로 내려갔다.
여담으로 2019 스토브 리그동안 갑자기 한국 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 이유로는 도란 선수가 어떤 판에서 데스 수가 많다는 이유로 고의적으로 패배를 이끌었다며 LCK에서는 2019년 11월 14일에 한 경기 출장 정지라는 다수 사이에서 보복성 징계로 추측되는 징계를 내렸는데,[6] 이때 징계의 원인이 되는 판에서 도란 여러 번 죽게 만든 선수가 이 선수이다. 그리고 다른 팀 프로 선수를 라인전에서 연달아 10데스 이상을 만들어냈다 해서 한국 내에서 붙은 별명은 '''징계좌'''
2020년 10월 7일 기준 한국 솔랭 1등이다.
6.21. Melody(멜로디, 류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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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Dawn(던, 류자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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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Hui(후이, 레이후이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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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드래곤 창단 멤버로 처음에는 BBM에 밀려 못 나왔고, 그 다음에는 마크에 밀려 가끔 나오고 주전이 아닌 후보 서포터. 결국 계속 밀려 서포터에서 정글로 포지션 변경을 한 뒤 도미너스 아카데미로 강등되었다.
6.24. Twila(트윌라, 황팅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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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Dragon 출신 미드 라이너. 제이스, 카시오페아와 같은 미드 스노우볼 챔피언으로는 활약하지만, 이외의 챔피언은 영 애매한 미드 라이너다. 즉 전성기 시예의 하위호환인 셈인데... 시예도 DMO 오더니 영 맛이 간 폼을 보여주고 있다.
6.25. Kane(케인, 천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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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 출신 유망주.
[A] A B SinoDragon Gaming 시절 달성.[1] 여담이지만 이 TT라는 회사는 TTG라는 이름의 왕자영요 팀과 클래시 로얄 팀도 소유하고있다. 프랜차이즈를 하고있는 왕자영요 리그에서의 연고지는 회사의 기반인 광저우 그 영향인지 중국내에선 이팀의 연고지가 생긴다면 광저우쪽에 자리잡을것이라는 추측을 하고있다.[2] 입단하면서 Natural로 닉변했다.[3] LGD, BLG [4] 그 와중에 감독이었던 Chaoxi도 2연패 후 짤랐다(...).[5] 다만 구단이 어딘지는 미스틱 스스로 끝내 밝히지 않았다.[6] 많은 사람들은 그 판에서 도란이 못해서 생긴 일이지 고의적으로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 징계가 그리핀 사건으로 인한 보복성 징계라고 여긴다.